그린내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사증후군 검진이 실시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대사증후군 검진은 서대문구보건소와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를 실시하여 변화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성인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린내 직원 모두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 상담 받으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습관에 대한 교육 및 실천관리를 하여 
하반기  대사증후군 2차 검진을 통한 변화도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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